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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y's insight & investment
머리가 복잡하거나 답답할 때 생각나는 곳이다. 그럴 때 여기 가서 지는 해를 바라보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기분이 풀어진다.
1년에 한 두번 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