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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포인트

머리가 복잡하거나 답답할 때 생각나는 곳이다. 그럴 때 여기 가서 지는 해를 바라보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기분이 풀어진다.

1년에 한 두번 가는 것 같다.

글쓴이 buddy작성일자 2023년 09월 15일2023년 09월 24일카테고리 Diary태그 서해, 힐링, 힐링포인트힐링 포인트에 댓글 남기기
왜 사냐건 웃지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를 좋아하는 개인 투자자입니다. 삶 속에서 찰나의 겨를을 즐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잠시나마 제 블로그에서 겨를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누군가 찾아와 어느 정도 성공한 인생 스토리를 들려주면서, 그 과정에서 상당한 행운이 있었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다면, 대개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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