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 제시카 리빙스턴 지음, 김익환 옮김/크리에디트(Creedit) |
위키노믹스를 읽고나서 뭔가 부족한 허기를 느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웹2.0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개념적인 내용이 아니라 구체적인 땀을 보고 싶었다. 그러다가 쥐게된 이책,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이책에는 페이팔, 핫메일, 애플컴퓨터, 익사이트, 소프트웨어 아츠, 로터스, 아이리스/그루브네트워크, 창업, 특히 인터넷관련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겐 그야말로 필독서가 될 수 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 딱히 어떤 부분을 골라낼 수가 없다. 무엇보다 자신들의 일이 재미있었다는 사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날 다시한번 두근두근하게 만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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