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30분을 잤다.3시간 30분을 잤다. 누가보면 잠이 없는줄 알겠지만 와인을 두잔 먹어서 그런지 잠이 잘 안왔다. (이상하게도 술을 먹으면 깊게 많이 잘 수가 없다..)라디오를 틀어 놓고 RSS 리스트를 정리하고 구글의 개인화된 홈페이지를 처음으로 경험해본다. 기대이상이다. 한때 개인화가 유행일때 야후나 기타 여러 국내외 포털사이트에서 시도했던 것들과 개념과 차원이 다르다.구글스토리란 책이 더욱 읽어보고 싶어졌다.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Threads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