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로 이전

몇 년만에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텍스트큐브로 방치하고 있던 블로그를 워드프레스 최신판으로 바꾸면서 웹호스팅업체도 2006년부터 썼던 곳에서 이번에 새로운 곳으로 옮겼다. 블로그처럼 내 삶에도 뭔가 변화가 생길까. 아마도 생길 것이다.

이 곳에 어떤 글을 다시 써야 할 지 모르겠다. 하루남은 2022년 마지막 날에 찬찬히 생각해 봐야 겠다. 새 술은 새 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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